《에코델타》시티아테라 - 합리적 분양가, 높은 품질로 인기 몰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주목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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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분양가, 높은 품질로 인기 몰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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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5-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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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안정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가 다양한 강점을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은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설계와 시공을 맡는다. 이를 통해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사업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손꼽힌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주택이 공급된다. 이는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어 주택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건설사별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향후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크다. 


실제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시에서 분양한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74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2,898건이 접수돼 1순위 경쟁률 39.16대 1을 기록했다. 이곳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됐으며 금호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집대성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단기간 내 완판에 성공했다.


특히 최근에는 이러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공급된 단지의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23년 에코델타시티에서 분양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의 전용면적 103㎡(15층)의 분양권은 최근 8억9,626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는 분양가 대비 약 2억2,000만원이 올라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해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주거 선택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단지의 몸값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에도 이러한 형태의 주택 공급에 수요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금호건설의 첫 부산 ‘아테라’ 브랜드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오는 3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대지면적 11.770㎢(약 356만평) 부지에 인구 약 7만6,000여 명 수용과 주택 약 3만 가구가 계획된 서부산 생활권의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첨단 스마트 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미래가치를 갖춘 신흥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서부산 개발 핵심 프로젝트인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에서 검증된 공공택지로 불린다. 이에 더해 이곳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꾸준히 치솟고 있는 분양가 상승 기조에 더해 물가, 금리,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진 만큼,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수요자들이 선호하고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있다. 전체 가구 중 약 63%가 전용면적 59㎡로 공급에 나서는 이곳은 높은 희소성을 통해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는 메리트 있는 주거지로 인식될 전망이다. 특히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까지 갖춰 ‘아테라’만의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역 내 첫 ’아테라’라는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올해 금호건설의 첫 분양 단지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시공 노하우가 집약돼 우수한 상품성 및 브랜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괘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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